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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대하소설]바람과구름과비1-363 完 대박

[대하소설]바람과구름과비1-363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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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구름과비1-363 完


제가 설명을 작게 하자면은.


이소설은 조선에 대해서,역사에대해서,나라에대해서, 알고싶은 분들,공부를 하고싶은 분들,


그런 분들은 읽으시고 알아가시고 하지만,


즐기고 싶고, 유쾌,먼치킨,웃긴, 그런 소설은 아니니 조선소설이라고 새로운 무협,판타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너의 피로 바람을 일으키고,


너의 소망으로 구름을 모은다라고 한


그 구름에서 내린 비로 새로운 나라를


기대했던 그의 계획은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런 세계였을까?


라는 생각을 작게 해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알고싶으시거나,알아가고 싶으신 분은 한번쯤은 읽으시면 도움이 되시는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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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운명을 만들어라!


조선 말 최강의 킹메이커들이 벌이는 왕위 쟁탈전!!


운명을 읽는 자 천하를 재패할 것이다!

철종 14년.


훗날 대원군이 되는 이하응이 야심을 감춘 채 장동 김문 일가의 문전을 전전하며 유랑걸식을 하고 있던 시기.



관상사 최천중은 곧 망하게 될 조선 왕조의 왕권을 물려받을 자식을 가져야겠다고 마음먹는다.


사실 그는 관상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었지만 주류의 시각으로 보면 일탈한 존재일 뿐이다.


화려한 언설로 권문호족의 마음을 홀려 재산을 빼돌리고, 뚜렷한 생업 없이 천하를 주유하는 백수건달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여주 신륵사에 불공을 드리러 온 부인을 보고 왕재를 품을 사람으로 점지하면서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 최천중은 조실부모하고 외가에서 살면서 서당에 나가 공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신분사회인 조선에서는 결코 출세할 수 없음을 깨닫고 그 길로 공부를 접는다.


18세 되던 해에 산수 도인을 따라가 꼬박 10년을 명산 승지를 돌아다니며 관상술과 점술을 익힌 뒤 속세로 나온 그는


나라의 기운이 쇠하고 있음을 점치고 이상 국가를 세울 계획으로 재물을 모으면서 동시에 천하의 인재와 기재들을 끌어 모은다.


점술가로 최천중과 인연을 맺은 뒤 그의 가장 중요한 조력자 중의 한 사람으로 활약하는 황봉련 역시 노비의 딸로 태어난 인물이다.






rkdgus1233
조선일보에 연재하던 이병주 선생의 정통 역사소설
현시뤼
받아갑니다~!
이녕이여
오~룰루랄라! 감사합니다!
tizl7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현규선생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아이맥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파라키스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mgins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232323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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